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손 주름을 지적하는 댓글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29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600평 다이소,다이슨,친오빠 실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네일 아티스트인 새언니와 만나 다이소 쇼핑에 나선 고소영은 "요즘 유튜브를 찍으면서 메이크업 할 일이 많아지니까 화장에 재미가 붙었다"며 웃었다.

고소영 유튜브
이어 "요즘 윤설이(딸)가 손톱 꾸미는 것에 빠졌다"고 말하던 고소영은 "기사 봤냐, 내 손 주름 뉴스"라며 최근 클로즈업 된 손에서 주름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것을 언급했다.
울상을 지은 고소영은 손을 만지며 "나 상처받았다"고 하소연했다.

고소영 유튜브
제작진은 "살림한 손이라 정감이 간다는 댓글도 있었다"고 위로했고, 고소영은 "맞다"면서 "손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