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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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워킹맘 현실 고백…"일과 육아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진짜 윤진이)

기사입력 2026.09.30 08: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진짜 윤진이'
유튜브 '진짜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아침부터 두 딸을 챙기며 바쁜 워킹맘의 하루를 공개했다. 잠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하원 시간을 신경 쓰는 모습과 함께 일과 육아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2살 4살 엄마의 리얼 하루... 정신없는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진이는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전 7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 윤진이는 아침부터 두 딸을 챙기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유튜브 '진짜 윤진이'


딸들을 챙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기저귀까지 갈아주는 등 쉴 틈 없이 육아에 나선 윤진이의 모습에 '엄마는 멍 때릴 시간도 사치'라는 자막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 시간 뒤 외출에 나선 윤진이는 지인을 만나 잠시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이때도 아이들 생각을 놓지 않았다. 윤진이는 "아이 하원이 두 시 반이라서 그때 같이 엄마들이랑 데리러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유튜브 '진짜 윤진이'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에는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나왔다. 한 지인의 고민에 윤진이는 "엄마가 백업을 다 해야 된다"며 공감했다.

이어 윤진이는 워킹맘으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커리어 고민에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일과 육아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엄마 마음이다"라며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세 연상의 증권가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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