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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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룸메이트와 한집살이…'원더 파우스', PC·모바일 글로벌 사전 예약 전개

기사입력 2026.09.29 22:11 / 기사수정 2026.09.29 22: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원더 파우스'가 동물들이 세운 대도시로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한다. 

29일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산하 캣 포 라테 스튜디오(Cat Paw Latte studio)가 개발 중인 신작 애니멀 시티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원더 파우스(WonderPaws)'를 최초로 공개하고, PC·모바일 등 전 플랫폼에서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더 파우스'는 동물들이 건설한 현대적인 대도시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관을 담은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마천루와 네온사인이 어우러진 도심에서 저마다 개성과 직업을 지닌 동물 주민들과 생활하며 출퇴근부터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작품에는 골든 리트리버, 검은 고양이, 직장인 개구리 등 저마다의 감정과 꿈을 지닌 동물 캐릭터들이 반려동물을 넘어 각자의 개성과 인격을 가진 독립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들과 취향에 맞게 거실을 꾸미고 저녁 식사를 함께할 수 있다. 그리고 전용 소셜 플랫폼 '큐트 노트'에 일상을 공유하거나 시밀러룩(OOTD)을 맞춰 입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감하며 애니멀 시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 그룹을 결성하고 무대에 올라 동물 관객들의 환호를 받을 수도 있으며, 시청에 입성해 명예 시장으로서 도시 정책을 펼치거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어 기린의 키에 맞춘 높은 층고의 거실을 설계할 수도 있다.

'변신 포션'을 활용해 꼬마 동물로 직접 변신하는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동물 상태로 변신해 타 이용자의 집에 세입자로 들어가 보살핌을 받거나, 도심 속 거대 털 빗기 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밤마다 펼쳐지는 콘서트와 불꽃놀이 퍼레이드를 즐기며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 생활을 경험할 수도 있다.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공식 PV와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영상을 통해 스카이라인 포함 도심 속 애니멀 시티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PV와 게임플레이 영상이 '원더 파우스' 사전 예약의 열기를 얼마나 끌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릴리스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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