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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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서울대생' 아들, 40kg 뺀 근황…"100kg 넘었는데 군대에서 빼고 나와"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9.29 09:16 / 기사수정 2026.09.29 09:16

사진= KBS 1TV 방송 화면
사진= KBS 1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정은표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정지웅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김명수와 정은표, 김학도, 장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최근 KBS 2TV '말자쇼'에 동반 출연한 정은표의 아들을 언급했다.

"살이 쏙 빠졌다"는 엄지인의 말에 정은표는 "재웅이가 군대를 가기 전에 100kg이 넘었는데 30~40kg을 빼고 나왔다"고 밝혔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평소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인 정은표는 "건강이 걱정돼서 그만 먹고 살을 좀 빼자고 했는데 절대 못 빼더라. 어느 날 본인이 의지가 생기니까 빼고 나오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정은표의 아들은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에 대해 정은표는 "요즘 철이 들어서 가사가 잘 안 나온다고 하더라. 철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듣던 장한별은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의 음악인의 꿈을 찬성하는지 궁금해했다.

정은표는 "아들이 뭘 하고 싶다고 하든 반대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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