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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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이 고비래서"... '박성광♥' 이솔이, '심장병' 반려견 곁 밤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7 06:01 / 기사수정 2026.09.27 22:25

사진 =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의 위태로운 상황을 전했다.

27일 이른 오전,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오늘 밤이 고비래서 엄마와 병원 밤샘. 몸은 좀 불편해도 계속 마음 졸이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동물병원에서 밤을 지새우는 자신의 모습과 반려견 겨울이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겨울이는 목에 보호대를 찬 채로 유리창에 둘러싸인 분리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솔이는 "면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앞서 26일 이솔이는 병원에 있는 겨울이의 발을 잡고 있는 사진에 "내일 또 만나. 힘내줘서 고마워 우리 아가"라는 글로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와 완벽하고 영원하게 이별을 앞둔 경험이 처음이라 벌써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 어떻게 견디는 거죠..."라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해 광복이와 가을이, 겨울이까지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광복이는 폐수종으로 최근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으며, 겨울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다.

지난 8월에도 이솔이는 반려견들의 근황을 전하면서 "바라만 봐야 하는 무기력함에 참 슬프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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