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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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선우용여 "시술? 아예 안해...임플란트도 없어" (라스)

기사입력 2026.09.23 23:07 / 기사수정 2026.09.23 23:07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선우용여가 시술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용여는 8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나는 시술을 아무 것도 안했다. 시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치아도 다 내거다. 임플란트도 없다. 그런데 눈썹 문신은 했다"면서 웃었다. 

또 선우용여는 김구라를 바라보면서 "구라가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예전에는 얼굴이 오만상이었다. 구라를 보면 나한테 꼭 화를 내는 것 같았다. 이렇게 웃는 모습 처음본다"고 말해 웃음을 줬따. 

또 선우용여는 '몰라몰라, 그냥 살아'라는 에세이를 썼다면서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대단한 사람도 별로인 사람도 없다. 남 눈치 안보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 되는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살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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