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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연' 김선호·정예지, '최종 커플' 후 SNS서 포착…"외투 벗어줬던 선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23 15:13 / 기사수정 2026.09.23 16:21

SBS '내 남은 연애'
SBS '내 남은 연애'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내 남은 연애' 정예지가 김선호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23일 '내 남은 연애' 출연자 김선호는 자신의 계정에 방송 출연 소감을 남겼다.

지난 촬영을 돌아보며 김선호는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때로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며 다독여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참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함께 울고 웃으며 소중한 시간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희의 이야기를 함께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김선호와 최종 커플이 된 정예지는 "카메라 뒤에서 외투 벗어줬던 선호!! 덕분에 따뜻했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한 상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최종화에서는 김선호가 정예지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사진=SBS, 김선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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