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바쁜 작품 활동을 마치고 올해 첫 휴식에 들어간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에 "이제 정말 올해 첫 쉬는 날들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한적한 거리에서 여유롭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기는 등 편안한 일상이 담겼다.
특히 공효진 특유의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리브 컬러의 아우터에 핑크색 이너를 레이어드하고 어두운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우 공효진
여기에 큼지막한 숄더백과 선글라스, 블랙 슈즈를 더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살렸다.
또한 몸에 붙는 팬츠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다리와 늘씬한 실루엣도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지난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했다. 극 중 킬러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각종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에는 8월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홍보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케빈 오와 결혼했다.
사진 = 공효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