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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양정아가 2세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웃에 사는 5살, 12개월 자매의 일일 육아를 맡은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의 하루가 담겼다.
세 사람은 아이들과 집에서 놀아주는 데 이어 동반 외출도 감행했다. 양정아가 운전대를 잡았고, 뒷자리에 앉은 황신혜와 신계숙이 온몸을 다해 아이들과 놀았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그러던 중 가까스로 아이들이 잠에 들었고, 황신혜는 "아이들은 잘 때가 제일 천사 같다"며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황신혜는 "나는 (양)정아가 아기를 안 낳은 게 너무 아쉽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양정아는 "그러니까 언니"라고 공감하며 "(아이가) 있으면 나는 물고 빨고, 너무 예뻐가지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세 사람 중 유일하게 딸이 있는 황신혜는 두 아이를 보며 어린 시절 이진이의 모습이 떠오른 듯 "정말 마냥 그립다. 눈 깜짝할 사이에 언제 이렇게 왔니"라고 덧붙였다.
양정아는 난 2013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전남편과의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이후 재혼하지 않고 싱글로 지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