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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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학창시절 '낙제점' 설움 씻나…영어 학원서 '열공' 포착 (나혼산)

기사입력 2026.09.17 08:30 / 기사수정 2026.09.17 08:30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만학도 마커스’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매진한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몰입한 모습이 공개된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놓지 않았던 구성환이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뛰어든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어 학원에서 스터디를 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사진 속 구성환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안경까지 쓰고 수업에 집중한 ‘만학도 마커스’ 구성환의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어렵고 서툴지만 계속해서 영어 공부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힌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구성환은 ‘음식’을 주제로 한 스터디 수업에서 자신감 넘치는 영어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기안84식 연상법’을 활용해 영어 단어 공부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스터디 멤버들에게 전파한다.

그런가 하면 수업 30분 만에 집중력이 흐려진 구성환이 안간힘을 쓰는 모습도 포착됐다. 구성환은 “학창 시절 완전히 낙제점수였다”라며 “별명이 ‘벽보이(?)’였다”라고 밝히는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구성환의 학창시절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구성환이 외국인 여성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는 손짓까지 총동원하며 의사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구성환은 원어민과의 1 대 1 회화 수업에서 예상치 못한 소통 오류로 문화 충격을 받는다. 그는 대화를 할수록 높아지는 ‘언어의 장벽’에 진땀을 흘리고 두통까지 호소한다고.

‘만학도 마커스’ 구성환의 영어 공부법은 오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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