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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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옷 못 입는다"던 상하이 여행룩 직접 해명…"평소엔 안 그래요, 몰래 나가느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7 08:05

아이유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화제를 모은 상하이 여행 사복 패션의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진행된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 이벤트에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중국 상하이 거리 사진을 언급했다.

앞서 아이유는 상하이 거리에서 오버핏 티셔츠와 5부 청바지,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한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일각에서는 "일부러 위장한 것 아니냐", "옷을 못입는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이에 아이유는 "이거 얼마 전 사진이에요"라며 사진을 공개, "맞아요, 상하이 갔을 때예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날 일부러 특이하게 입은 건 아니고 일정 외에는 호텔 밖에 나가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몰래 나가느라고 스카프를 두른 거예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평소에 저러고 다니지 않아요. 평소에는 평범하게 입고 다닙니다"라고 강조한 뒤 "저도 찍히고 나서 수상해 보이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아이유의 차림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편안한 여행복이라는 의견부터 독특한 옷차림이라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이에 아이유는 일정 외에는 호텔 밖으로 나가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아 몰래 외출하기 위해 스카프를 두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재개봉하는 영화 관련 일정에 참석한다.

사진=아이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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