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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석매튜, '해봤튜' 시즌1 마무리…해외 구독자 비중 85% '글로벌 인기'

기사입력 2026.09.16 18:01

사진 = 웨이크원
사진 = 웨이크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 첫 시즌을 마치며 자신만의 콘텐츠 색깔을 확실히 보여줬다. 음악 활동을 넘어 직업 체험과 여행, 취미 등 다양한 도전에 나선 그는 해외 시청 비중까지 끌어올리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석매튜는 지난 15일 공개된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 첫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회에는 ‘해봤튜’ 최다 출연 게스트인 제로베이스원 매니저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석매튜는 운전부터 식사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매니저를 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어 둘만의 포장마차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석매튜와 매니저의 상반된 성향도 시즌 내내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었다. 돌발 상황에서도 비교적 침착한 석매튜와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매니저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을 두고 '불안형 매니저와 안정형 아티스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의 편안한 호흡은 '해봤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했다.

영상을 마치며 석매튜는 “저도 너무 재밌었고 잘 챙겨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시즌2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후속 시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해봤튜’는 채널명에 담긴 의미처럼 석매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콘텐츠로, 지난 6월 첫 콘텐츠를 시작으로 총 13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직업 체험부터 여행, 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석매튜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히 시청되며 글로벌 팬층을 넓혔다. 8월 말 기준 채널 구독자 가운데 해외 비중은 약 85%를 차지했으며, 전체 조회수 역시 해외 시청 비중이 약 66%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팬들이 ‘해봤튜’를 찾으며 석매튜의 색다른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개인 채널을 통해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석매튜는 첫 시즌을 총 13편으로 마무리하며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해외 구독자와 시청 비중이 높은 만큼 '해봤튜'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도 존재감을 키웠다. 시즌2를 직접 예고한 만큼, 앞으로 어떤 새로운 도전과 게스트 조합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웨이크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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