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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코미디언 조충현이 부친상을 당했다.
16일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조충현이 부친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충현의 부친 고(故) 조규인 씨는 지난 15일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조충현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동료 코미디언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훈과 이수지를 비롯해 피식대학 팀, 메타코미디 소속 동료들이 빈소를 찾거나 근조화환을 보내 조충현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이다.
한편 조충현은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성대모사를 비롯한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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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