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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약 10년 만에 유재석과 예능에서 재회한다.
16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지원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이 맞다"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원은 이날 진행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활동을 중심으로 대중과 만나온 만큼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김지원의 출격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유재석과의 예능 만남은 약 10년 만이다. 김지원은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후 진구와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2024년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에는 김수현, 박성훈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했으며, 곽동연과 함께 tvN '놀라운 토요일'에도 출격했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은 김지원의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성사돼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의 소유자 계수정이 의료계의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극 중 냉철한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이에 약 10년 만에 유재석과 마주 앉은 김지원이 그간의 작품 활동과 복귀작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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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