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으로 인한 금주로 달라진 몸의 변화를 공개했다.
16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눈 흰자위! 하얘진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좌우로 눈동자를 움직이거나 눈을 크게 뜬 모습을 연달아 공개하며 금주 후 눈의 흰자위가 한층 맑아졌다고 강조했다.

김지민, 금주 후 변화
김지민은 "임신 준비부터 잠시(?) 갖게 된 금주 기간! 많은 변화를 체감 중!"이라며 임신 준비를 시작하면서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그가 가장 먼저 꼽은 변화는 붓기였다. 김지민은 "붓기 쫙쫙 빠짐(임신으로 몸은 찌는데 얼굴 붓기는 쭉쭉 빠짐)"이라고 설명했다.
또 "눈알이 맑아짐(계란 흰자 덤벼!)"이라고 유쾌하게 덧붙인 그는 식도염 증상이 없어지고 각종 장기 관련 수치와 혈압이 정상 범위로 측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장이 튼튼해진 것을 체감하고 있으며 컨디션 역시 "5만 배 좋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민 임신 발표 당시 게시물
김지민은 "또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추가해 볼게요!"라며 금주 후 경험하고 있는 또 다른 변화도 추후 공유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의 김준호와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김지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