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절친들이 남편의 비주얼을 입 모아 칭찬하면서 그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5일 배우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의 친한 동생인 효민이 등장했다.
결혼한 지 1년 반 된 '새댁' 효민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의 생일이었는데 남편이 늦게 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데 목소리부터 내 취향이었다"며 "자세히 못 보니까 얼핏 봤는데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알고 보니 남편에게 첫 눈에 반했던 것. 이를 듣던 고소영은 "한 번 다시 쳐다볼 비주얼이긴 하다"라고 거들었다.

고소영 채널 캡처.
이어 효민의 남편이 10살 연상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고소영은 "되게 관리를 잘하셨다"고 감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남편과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안경을 쓴 효민의 남편은 훈훈한 분위기와 배우 변요한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효민의 절친들을 통해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또 한 번 증명됐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기업가 노희영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편스토랑' 채널 캡처.
노희영은 "효민 남편의 옛날 직장 동료들을 알아서 물어봤는데, 다들 너무 괜찮다고 하더라"라며 "막상 만나보니 진짜 너무 괜찮았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결혼식장에서 외모로 점수를 줬다. 학벌, 외모 다 좋아서 역시 효민이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구나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김재중 또한 "사진에서 본 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실물이 엄청나다. 술을 한 잔했는데 흐트러짐이 없고, 인성과 성품이 좋아 완벽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효민, 고소영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