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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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지연' 사과 후 3주…박수홍♥김다혜 모두 복귀, 유튜브 활동도 재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5 19:45

김다예 SNS.
김다예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출발 지연 논란 후 나란히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다예는 전날(14일) 홈쇼핑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뷰티 제품을 판매했다.

이는 비행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김다예의 첫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7일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하며 김다예보다 일주일 먼저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김다예까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부부 모두 논란 이후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잠시 멈췄던 유튜브 업로드도 재개했다.

김다예 SNS.
김다예 SNS.


박수홍-딸 재이.
박수홍-딸 재이.


14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논란 이후 첫 업로드로, 지난달 24일 이후 3주 만이다.

다만 해당 영상에 박수홍과 김다예는 직접 출연하지 않았으며,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의 모습만 담겼다.

한편 박수홍 가족은 지난달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뒤 딸의 울음으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울음이 그친 후 이를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작업 등으로 항공기 출발이 1시간 가량 지연돼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개인 SNS를 통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김다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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