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26기 영식이 행정고시 1차에 합격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는 ''나는솔로' 33기 리뷰. 모솔특집에서 만날 뻔한 26기 영식 현숙. 바나나 논쟁부터 행시 합격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6기 현숙과 영식은 '나는솔로' 33기 리뷰에 나섰다. 현숙은 자신이 33기에 나갔다면 광수를 선택했을 것 같다며 "순하고 순수하고 똑똑한 사람을 내가 좋아했던 것 같다. 광수님 보고 있으면 좋다. 귀엽다"고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이어 현숙은 자연스레 행정고시 이야기도 꺼냈다. 33기 광수는 3년 반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수재라고 알려졌다.
현숙은 "내 주위에 행정고시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단 준비를 하는 사람 커트라인 자체가 엄청 높다. 진짜 똑똑한 사람들만 준비한다. 아주 잘하는 사람들도 준비하다 힘드니 기관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고시생 생활을 하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든 거다. 합격 보장도 없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일 거다"라고 33기 광수를 치켜세웠다.
그러자 영식은 "나도 1차 봤잖아"라며 자신의 행시 1차 합격을 언급했다. 현숙은 "아 맞다. 오빠 행정고시 1차 합격자다"라고 뿌듯해하며 영식을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영식이 물리학과임에도 행정고시를 선택한 이유도 공개됐다. 영식은 "(행정고시) 2차 과목에 물리쪽 과목도 하나 있길래 행시 1차가 적성 검사 같은 류라서 우선 한 번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준비 기간에 관해서는 "1차는 준비할 게 없다. 문제집 한 권 풀어봤나"고 했다. 영식은 "100점 만 점에 기억이 안 난다. 80 후반인가(로 합격했다) 직군마다 컷이 조금씩 다르다"며 1차 합격 점수도 밝혔다.
재정경제부에 도전했던 영식은 2차를 준비하려 했으나, 보러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6기 현숙과 영식은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촬영 종료 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