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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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미담 터졌다…백지영도 감동한 사진 매너 "너무 착해"

기사입력 2026.09.13 06:01

변우석 / 엑스포츠뉴스 DB
변우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백지영이 배우 변우석의 미담을 전했다.

12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집 테라스에 키우고 있는 고추를 탔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지영이 남편 덕에 배우 변우석과 사진을 찍게 된 일화도 공개됐다.



백지영은 "너무 감동한 게, (변우석이) 나랑 이렇게 사진을 찍는데 얼굴을 앞으로 해서 찍어주는 거다. 매너 있다. 너무 착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석원은 "그래도 (변우석) 얼굴이 되게 작다. 그리고 너무 착하다"며 공감했다.

그러나 "리센느 이런 분들은 안 왔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백지영은 "그게 누구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에게 제작진은 "리센느가 요즘 제일 유명한 아이돌 그룹 겸 유튜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딸 하임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밖에 안 본다"고 말했고, 정석원은 "모를 수 있는 거고, 지금 이제 (검색해서) 아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백지영 유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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