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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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6.09.13 04:12 / 기사수정 2026.09.13 04:12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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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창동 감독이 연출한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가능한 사랑'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4회 뉴욕영화제 등 다른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가능한 사랑'은 '오아시스', '밀양', '버닝'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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