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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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올랐다고 자랑하더니"…전원주, 유튜브 중단 이유 밝히자 반응 '싸늘'

기사입력 2026.09.13 00:05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금전적인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 중단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전원주는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들 유튜브를 많이 보더라. 나는 잘 안 보는데.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다"라며 재개 의사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지난달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라는 공지가 전해진 바 있다. 

당시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에 전원주의 건강 문제 등이 이유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전원주 소속사 관계자는 "전원주의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채널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전원주가 직접 유튜브 중단 이유를 밝힘으로써 의문이 풀렸다.

그러나 소식이 전해진 후 전원주가 밝힌 이유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결국 금전적인 문제가 유튜브 제작 중단으로 이어졌다는 것에 비난이 이어진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누리꾼들은 "얼마나 돈 돈 했을까", "진짜 돈 때문이었네", "돈 욕심 너무 보기 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는 "하이닉스 수십 배 올라서 돈 많다고 자랑하더니 출연료를 올려 달라고 하냐"라며 전원주의 재테크 수익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전원주는 앞서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입했다며 6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유튜브 중단 배경을 둘러싼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전원주의 채널은 지난 7월 7일 올라온 콘텐츠를 끝으로 업로드가 멈춰 있는 상태다. 커뮤니티에는 제작진의 마지막 인사만이 남아 있다. 

전원주가 유튜브 활동 재개 의사를 밝힌 가운데, 싸늘해진 여론 속 향후 채널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전원주는 2025년 9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0월 첫 영상을 공개한 전원주는 재테크 이야기 등 일상을 전해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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