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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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오늘(12일) 부친상…3년 전 모친상 이어 비보

기사입력 2026.09.12 22:11

이필모 / 엑스포츠뉴스 DB
이필모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필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필모는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서울 모처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오는 14일 오전 발인 예정이다.

특히 이필모는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필모는 "어머니가 입원하시고 4일 만에 아버지가 입원하셨다"며, 투병 3개월 만에 어머니를 떠나보냈다고 고백했다.

이필모의 모친은 지난 2023년 3월 4일 별세했다.

이필모는 "아버지는 아직 기억력이 온전하지 않으시다.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했다"며 어머니의 부고를 아버지에게 바로 알리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놔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이필모는 지난 2019년 서수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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