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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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딸 서울대 진학 반대?…"부모와 같은 연세대 나오면 좋잖아" (아형)

기사입력 2026.09.12 21:52 / 기사수정 2026.09.12 21:52

윤재연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대학 관련 질문에 답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연세대학교 출신이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오상진·김소영·권은비가 '독서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은 서장훈, 오상진, 김소영이 함께 나눈 대학교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모두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동문이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김소영은 "나는 독수리와 호랑이를 다 붙었다. 그렇지만 독수리를 선택했다"며 애교심을 드러냈고, 서장훈은 "그건 뭐 당연한 얘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강호동은 "상진이는 아이가 대학 갈 때 꿈을 펼치기 위해 서울대학교를 간다고 하면 두 팔 들고 반대할 거냐"며 오상진에 난감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상진에 "그런 거는 엄마가 결정을 해야 한다"고 김소영에 선택을 넘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김소영에게도 똑같은 질문이 주어졌다. 그러나 김소영은 "안 된다. 엄마 아빠랑 같은 학교를 나오면 좋잖아"라고 확고한 애교심을 내비쳤다.

서장훈은 "교체"라며 연세대학교 홍보대사를 오상진에서 김소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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