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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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식당, '연 매출 10억' 넘겼다…"밀키트 출시, 해외 나가보려 해" (아형)

기사입력 2026.09.12 21:41 / 기사수정 2026.09.12 21:41

윤재연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고명환이 운영하는 식당이 연 매출 10억 원을 넘겼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오상진·김소영·권은비가 '독서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이 연 매출 10억 원의 메밀 국수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고명환은 "내가 가맹점을 하다가 이제 밀키트를 출시했다. 해외로까지 나가보려 한다"고 사업의 현황을 설명했다. 코미디언에서 성공한 맛집을 운영하는 CEO로 변신한 고명환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고명환은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던 시절도 회상했다. 이명환은 KBS 공채 코미디언 11기이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수근은 "KBS 출신들은 명환이한테 배신자라고 불렀다. 공채 선배인데 이런 방송국 싫다고 MBC로 가서 희극인 실장까지 했다"고 고명환을 폭로했다. 

이에 고명환은 1년 만에 KBS를 그만뒀다며 "대학교 1년 마치고 시험을 봤는데 합격한 거다. 1년을 다니고 나니 너무 총알이 없는데 전쟁터에 나간 기분이었다"고 떠올렸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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