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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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결혼하더니…'바타♥' 지예은, '혼전임신설' 해명 "억울해, 아이 없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2 22:20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바타와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혼전임신설에 직접 선을 긋고, 프러포즈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발표한 지예은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예비신부 지예은을 위해 결혼 축하 케이크를 준비하는 등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가운데 지예은은 '혼전임신'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지난 4월 바타와 열애 소식이 전해진 뒤,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일각에서는 다소 빠르다는 반응이 이어졌던 바.

관련해서 지예은은 "주변에서 이르다는 이야기도 많고, 혼전임신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며 "저는 억울한 게 아이가 없다"고 혼전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아직 2세 계획은 없고, 조금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바타의 장점에 대해 지예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도 말을 예쁘게 한다. 제가 아팠을 때도 엄청 힘이 되어줬다.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에게 프러포즈는 받았냐"는 물음에 지예은은 "받았다"며 부끄러워했다.

바타가 지예은을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 과정은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결혼까지 발표하며 결실을 맺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런닝맨-스브스 공식 채널, 바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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