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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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자진하차' 김선태, 심상찮은 근황…"성수기인데 추워, 회사 문 닫을 수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2 20:38 / 기사수정 2026.09.12 20:38

김선태 유튜브 채널
김선태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웹예능에서 자진 하차한 김선태의 근황이 전해졌다.

11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김선태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물음에 김선태는 "아시다시피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요즘 일이 많이 없냐"는 질문에는 "일감이 많이 없다. 계절적으로는 성수기인데, 저희는 추운 겨울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회사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도 답했다.

김선태는 "직원분이 한 분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관둔다고 하더라. 타이타닉 같은 걸 보면 생쥐가 제일 먼저 빠져나오지 않나. 생존을 하려는 생쥐 떼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을 하려고 하는 거다. 처우가 나쁘거나 이랬다고 생각은 안 했다. 직원분 입장에서는 싫을 수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회사 운영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부담이 크다. 언제라도 회사가 문을 닫을 수 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태는 최근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 관련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앞서 김선태는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리센느 원이의 이른바 '무섭노' 사투리 논란을 언급하며 당시 심경을 물었다. 이어 해당 논란을 두고 '바이럴 마케팅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해 2차 가해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후 김선태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사진=김선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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