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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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아들 '외도 논란' 사과 후 어떻게 지내나…김구라에 "유튜브 좋더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2 19:14 / 기사수정 2026.09.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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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아들의 외도 논란에 휩싸였던 홍서범의 근황이 김구라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11일 김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3편 - 용인 수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김인만 씨를 위해 기획했던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어제 동네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을 하다가 홍서범 형을 만났다. 저한테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식사동 편을 봤는데 좋더라'고 했다"며 홍서범의 유튜브 시청 반응을 전했다.



김구라는 또 "개그맨 선배님 중에 '마른 장작'으로 활동하신 조문식 선배님도 식사동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전세를 주신 것 같은데, 저희 방송 잘 봤다고 연락을 주셨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아들을 둘러싼 외도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지난 3월, 두 사람의 전 며느리 A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비판의 목소리는 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도 번졌다. 

이들은 다른 매체를 통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전남편을 상대로 낸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A씨는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사진=tvN, 그리구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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