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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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김보라, 둘째도 아들이었다…"내 인생에 딸은 없는 걸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2 18:21 / 기사수정 2026.09.12 18:21

윤재연 기자
사진 = 김보라 계정
사진 = 김보라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팀·김보라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12일 김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선물이 성별은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젠더리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팀과 김보라 부부는 첫째 아들 찬용 군을 가운데에 두고 침대에 나란히 앉았다. 팀은 "찬용이가 이 편지를 열고 엄마 아빠한테 읽어주면 된다"며 찬용 군에게 성별 공개를 맡겼다.

사진 = 김보라 계정
사진 = 김보라 계정


떨리는 기다림의 시간 끝 찬용 군은 편지 봉투를 열고 "남자"라고 성별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보라는 침대를 팡팡 치며 놀랐고, 팀은 한동안 말을 잃었다. 

이후 팀은 "하나님 아버지 아주 감사합니다. 아까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모든 게 선물이라고 믿습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사진 = 김보라 계정
사진 = 김보라 계정


김보라는 "여보 나 셋째 못 낳을 것 같아"라고 덧붙였고, 팀의 모습 밑에는 자막으로 '내 인생에 딸은 없는 걸까'라고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팀·김보라 가족은 파이팅을 외치며 훈훈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8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김보라는 44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팀은 2003년 1집 '사랑합니다'로 데뷔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사진=김보라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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