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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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조 vs 미스터 서, "7기 옥순에게 가야 하는데"…기 싸움 '팽팽'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9.12 15:23 / 기사수정 2026.09.12 15:23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솔사계'의 7기 옥순을 둘러싼 미스터들의 신경전이 대폭발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7기 옥순과 2대1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극과 극 분위기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미스터 지는 7기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데이트를 주도한다. 

그는 "맛집 찾아가는 거 좋아하시냐? 줄 서는 것도 괜찮고?", "형제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묻는다. 

7기 옥순은 밝게 웃으며 "네 살 아래 여동생이 하나 있다"고 성심껏 답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반면 미스터 조는 고기 굽기에만 집중하며 묵언수행을 한다.

불편한 기류 속, 7기 옥순은 두 남자의 눈치를 살핀다. 

그런데 미스터 조는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미스터 지 님이) 측은하고 안쓰러웠다. 경쟁이 안 되는 경쟁자여서"라고 반전 자신감을 드러내, 데이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조는 숙소 남자방에서 또 다시 허세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미스터 서, 미스터 공, 미스터 최 앞에서 7기 옥순과의 데이트에 대해 "목적을 한 80% 정도 달성한 느낌?"이라며 웃는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러자 미스터 서는 "다음에 (7기 옥순 님에게) 가야 하는데"라고 도발하더니 "내가 (미스터 조 님에게) 미안해 할 수도 있잖아. 그냥 하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니야?"라고 7기 옥순에게 다가갈 뜻을 내비친다. 

순식간에 라이벌 모드가 된 두 남자는 서로를 견제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7기 옥순의 마음을 누가 차지할지 사계 민박의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솔사계'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방송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은 1.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솔사계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ENA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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