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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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중국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반했다…"한국과 비교 안 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2 14:41 / 기사수정 2026.09.12 14:41

이다해 SNS
이다해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11월 출산을 앞두고 중국의 초고급 산후조리원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 SNS를 통해 상하이의 한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아이를 낳은 뒤 아기와 함께 지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러 간다"면서 발걸음을 옮겼다.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이다해는 지난 5월 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NS로 태교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으리으리한 규모에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산후조리원에 도착한 이다해는 "이미 마음에 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다해 SNS
이다해 SNS


이다해는 아기 전용 스파를 본 뒤 "이제 아이를 낳는 게 무섭지 않다. 헤븐(태명)아, 너 스파할 수 있대"라고 말했다.

남편을 위한 휴식 공간에도 놀라며 "세븐은 여기서 쉬면서 공부 좀 하면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산부 전용 스파와 하체 부종 관리까지 직접 체험한 이다해는 "한국에서도 산후조리원 두 곳을 가봤는데, 여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미안하지만 정말 여기가 더 좋다. 한국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산후조리원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낸 이다해가 출산 후 어느 곳에서 산후조리를 할 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1984년생인 이다해는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뒤 드라마 '낭랑 18세',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등에서 활약했다.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다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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