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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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전역 6개월 앞두고 부상…"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기사입력 2026.09.12 13:35 / 기사수정 2026.09.12 13:35

세븐틴 호시
세븐틴 호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지상군 공연 연습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12일 호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캐럿(공식 팬덤명)들 안녕하세요.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이라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본다. 제가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라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호시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서 예정돼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저도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돼 너무 아쉽고 기다려 주신 캐럿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세븐틴 호시
세븐틴 호시


이어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 시범대와 지훈이(우지)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저도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였다.

2015년 세븐틴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 온 호시는 지난해 9월 입대해 현재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복무 중이다.

호시의 예정 전역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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