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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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왕' 김대호 "비혼 아냐...누나도 괜찮다"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12 06:30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독신왕' 김대호가 비혼은 아니라며 누나도 괜찮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비혼은 아님을 분명히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다마르기니를 끌고 강원도 삼척으로 향했다.

다마르기니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은 김대호는 터널에 진입하지 더위 때문에 힘들어 했다.



김대호는 급기야 옆에 있는 냉장고를 열어 오른쪽만이라도 한기를 느끼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냉장고 말고 에어컨을 하지"라고 입을 모았다.

삼척에 도착한 김대호는 복을 불러온다는 거북바위 앞에서 장가 얘기를 했다.

김대호는 류혜영이 장가를 가고 싶은지 물어보자 "비혼은 아니다. 외롭긴 한데 내가 억지로 하려고 하면 안 좋을 것 같아서"라고 자만추를 추구한다고 했다.

기안84와 전현무는 "억지로 안 하니까 없지", "억지로 해도 될까말까야"라고 한마디씩 했다.



류혜영은 김대호가 연상도 괜찮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했다. 김대호는 "전 그런 건 없다. 누나도 괜찮다"고 열려 있다고 했다.

김대호는 용화해수욕장 캠핑장에서 짐을 풀고 액자, 인형 등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몄다.

류혜영은 김대호가 집에서 챙겨온 온갖 물건을 다 꺼낸 것을 보더니 "매대 같다"면서 웃었다.

김대호는 용화항으로 이동해 스노클링을 즐기며 바위 틈에서 전복 발견하고 좋아했다.

물놀이를 마친 김대호는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김대호는 앞서 회를 사러 들른 가게에서 서비스로 받은 섭, 멍게를 손질한 뒤 슬러시 기계에 초장물을 넣었다.



김대호는 수박으로 뭔가를 하려는지 수박이 썰기도 전에 갈라져 버리자 난감해 했다. 

김대호는 수박 속을 파내더니 테이프로 갈라진 수박을 붙인 뒤 음료용 수도꼭지를 연결했다. 
 
김대호는 수박을 파라솔에 걸어놓고 빠에야 요리를 시작하던 중 테이프로 붙여뒀던 수박이 새는 것을 확인했다.

김대호는 수박 안에 와인을 더 붓고 요리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식사를 했다.

김대호는 "요즘은 더 외롭다. 잘 즐기며 사는 것처럼 그렇게 보이는 사람들 다 외로운 사람들이다"라며 전현무와 기안84도 외로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원피스' 삼대장 이후 이렇게 떨리는 세 명 조합은 처음이라면서 독신 삼대장이 된 김대호, 전현무, 기안84를 두고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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