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대호가 '환골탈태'한 다마르기니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새로워진 다마르기니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다마르기니가 환골탈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대호는 미리 생각해둔 추구미가 있었다면서 다마르기니를 "작은 오두막처럼 꾸몄다"고 전했다.
김대호는 특히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깨끗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안84는 김대호의 다마르기니가 달라진 것을 보더니 "멋 좀 부렸다"고 얘기했다.
김대호는 "누가봐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공간을 만들어보자 했다"면서 화이트 앤 우드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다마르기니 안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다마르기니 같은 공간의 차가 요즘 없다면서 부러워했다.
김대호는 "다마르기니 처음에 400만원 정도 들었다. 이번에 캠핑준비하면서 600만 원 들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마르기니에만 총 1000만 원을 들인 김대호는 "내가 다마르기니를 진짜 사랑하고 있구나"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다마르니기에 짐을 잔뜩 싣고 운전석에 앉았다.
김대호는 그래도 자동차 검사를 받으면 다마르기니가 적합으로 나온다고 알려주고는 당장 오르막길을 걱정했다.
김대호는 다마르기니가 오르막길에서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오르막길이 걱정된다고 했다.
김대호는 오르막길은 무사히 통과한 뒤 고속도로에 진입을 해 어디로 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김대호는 다마르기니와의 캠핑을 위해 강원도 삼척으로 향한다고 했다.
김대호는 보통의 차라면 막히지 않을 때 삼척까지 3시간 소요되지만 다마르기니의 컨디션을 봤을 때 5시간 안으로 천천히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대호는 다마르기니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기어 변속 때문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평소 서울에서는 다마르기니의 기어를 3단 이상으로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고속도로에서는 속도를 80km/h이상 내줘야 하다 보니까 걱정이 됐다고.
김대호는 걱정과 달리 3단을 했는데 다마르기니가 잘 나가서 뿌듯했다고 했다.
김대호는 3단에 이어 4단도 해봤는데 다마르기니는 100km/h까지 속도를 내고 있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