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정은채가 안보현을 감쌌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1회에서는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가 되는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환은 진이수의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고, 현장에는 진이수 뿐이었다. 꼼짝없이 살해 용의자가 된 진이수는 경찰에 긴급 체포가 됐다.
형사기동대 강무진은 "돈있고 빽있고, 도주할 위험이 진이수보다 큰 사람이 있나?"라면서 수갑을 체웠다. 이런 모습에 박준영(강상준)은 "밖에 기자들 많은데 후문으로 가시라"고 했지만, 강무진은 "재벌이 좋네. 서비스 해드리면 얼마나 주나? 한 1억 주나?"라고 비아냥거렸다.
또 최경진(김신비) 역시 "형님 범인 아니다. 살인할 사람 아니다"라고 감쌌고, 이에 강무진은 "그동안 얼마나 받아먹었으면 이런 개소리가 나오나. 너네 걱정이나 해. 이제 감사팀 뜰거니까"라고 무시했다.
이후 주혜라도 조사를 받았다. 감사팀은 주혜라에게 "진이수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거 알았냐. 진이수, 정신질환자다"라고 했고, 주혜라는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고 했다.
또 주혜라는 진이수를 깎아내리는 감사팀에게 "진이수는 책임감 있고 능력 있는 좋은 형사야. 그게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안 보이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