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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임선비·꾸티뉴.…SOOP 스트리머들, 한상연 '상생 라이브커머스' 나선다

기사입력 2026.09.11 22:08 / 기사수정 2026.09.11 22:0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상생제조연합회와 SOOP이 손잡고 중소 식품 제조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인기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1일 한국상생제조연합회(이하 한상연)는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손잡고 펼친 '상생 라이브커머스' 행사가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상연 회원사인 식품 제조기업의 제품을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생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오는 9월 16일까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SOOP이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 '숲토어' 판매는 제품별 일정에 따라 최대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교, 임선비, 꾸티뉴 등 인기 스트리머 6명이 참여한다. 각 스트리머는 정해진 방송 일정에 맞춰 자신의 채널에서 회원사의 대표 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맛보는 등 시청자와 소통하며 홍보를 펼친다.

팬덤이 두터운 스트리머들이 출연하는 만큼, 많은 팬의 관심이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 판매 상품은 간편식과 야식 위주로 구성됐다. 떡볶이·닭발·오징어 가라아게 등 야식 메뉴부터 갈비·감자탕·돈까스 등 간편식까지,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식품을 선보인다.

한상연 관계자는 "이번 상생 라이브커머스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 제조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및 미디어와 협력해 회원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상연,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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