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활동 당시 악플로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 그는 "숨만 쉬어도 욕을 먹을 때도 있었다"며 연예계 활동 중 겪었던 고충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너 되게 의외야 수영아… 엄정화 and 최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이날 엄정화는 소녀시대 수영을 만나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을 하면서 별로 힘든 건 없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내 "물론 힘든 순간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정말 숨만 쉬어도 욕을 먹을 때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이에 엄정화가 "진짜?"라며 놀라자 수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엄정화 역시 "댓글이 정말 제일 힘든 것 같다. 그게 참 어렵다"며 공감했다.
수영은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에 관한 이미지는 매체가 만든다. 나는 똑같이 살아가는데 상황에 따라 그 이미지가 좋게도, 나쁘게도 비춰진다"고 덧붙이며 대중에게 비치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함께한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는 지난 31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