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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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키는 것에 감사"…홍현희, 군 입대 앞둔 청년에 용돈 쾌척 (홍쓴TV)

기사입력 2026.09.11 19:44 / 기사수정 2026.09.11 19:44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롯데월드에서 우연히 만난 예비 군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 주 군 입대를 앞둔 21살 청년에게 선뜻 용돈을 건네며 군인들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공주가 되고 싶었던 홍현희(?) 준범이와 같이 간 롯데월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그러던 중 자신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던 두 청년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홍현희가 "몇 살이냐"고 묻자 한 청년은 "스무 살"이라고 답했다.

홍현희는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입대 시기를 물었다. 청년이 "다음 주"라고 답하자 홍현희는 곧바로 지갑을 열었다.

홍현희는 "밥은 먹었나 모르겠다. 누나가 하나 사줘야지"라며 청년에게 현금을 건넸다. 청년이 당황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홍현희는 "커피도 하나 사 먹어"라며 재차 용돈을 챙겨줬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어 홍현희는 "나라를 지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다"라며 "군인분들 덕분에 우리가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고 말하며 군인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우연히 만난 청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은 물론, 입대를 앞둔 청년을 응원하며 군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홍현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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