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톰 크루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디거'의 주역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내한을 확정하며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디거'에서 주인공 디거 록웰 역을 맡아 색다른 캐릭터 변신과 열연을 예고하는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내한한다.
오는 10월 2일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국내 언론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레드카펫을 통해선 국내 영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 배우의 도합 13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그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액션 영화를 필두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것과 다르게 "지금껏 이렇게 도전적인 작품은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라고 평한 '디거'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한 만큼 영화의 이모저모를 파헤치며 더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디거'
또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일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디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월 3일 국내 개봉한다.
1962년생인 톰 크루즈는 1981년 영화 '끝없는 사랑'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지난해 5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내한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