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 MBC '해를 품은 달' , 우 = 한가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궁중한복을 입고 한국무용에 나선 가운데, 네티즌들은 14년 전 '해를 품은 달' 속 허연우를 떠올렸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중전마마 한복 입고 한국무용 추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이날 한가인은 한국무용을 배우기 위해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 무용을 배웠다.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한가인은 "머리도 이렇게 하니까 진짜 무용하는 사람 같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궁중한복까지 갖춰 입은 한가인은 단아한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2년 방영된 '해를 품은 달' 속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당시 한가인은 허연우 역을 맡아 배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상 말미에는 궁중한복과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한가인이 진지한 표정으로 한국무용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만 '해품달' 떠올린 게 아니다", "2012년과 다를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가인의 변함없는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MBC,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