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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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모델 할 생각 없었는데…"키커서 어딜 가도 명함 받아" (한혜진)

기사입력 2026.09.11 18:25 / 기사수정 2026.09.11 18:25

정연주 기자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처음부터 모델을 꿈꿨던 것은 아니었다. 5년 가까이 미술학원을 다니며 예고 진학을 준비했지만, 큰 키 덕분에 어딜 가든 모델 명함을 받으면서 뜻밖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모델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군기반장 한혜진의 실체)"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이날 한혜진은 이현이, 송해나, 김진경, 고소현 등 톱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한혜진은 모델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한혜진은 "그림을 그려서 예고를 가려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생까지 거의 5년 동안 미술학원을 다녔다"며 처음부터 모델을 꿈꿨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그러나 예고 실기에서 탈락한 뒤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혜진은 "어디만 가면 키가 크니까 명함을 엄청 많이 받았다"며 당시 모델 제의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회상했다.

정작 한혜진 본인은 모델을 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딸의 가능성을 알아본 어머니가 한혜진을 모델 학원에 등록시키면서 본격적으로 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

한혜진은 "엄마가 원서를 준비해서 써주고, 그래서 슈퍼모델 대회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사진 = 유튜브 '한혜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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