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메인 포스터 X 버전’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원의 드라마 복귀 역시 기대를 더하는 대목이다.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눈물의 여왕' 이후 처음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는 작품이기 때문.
때문에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이미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실제로 앞서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515만을 돌파하며(SBS 공식 멀티 SNS 합계, 9/10 기준) 첫 방송 전부터 이례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11일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핏빛을 연상시키는 붉은 배경과 올 블랙 착장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 의사 가운 대신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친 계수정의 모습은 기존 메디컬 드라마 속 의사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닥터X’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뒤집는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의 강렬한 출사표를 담았다”라며 “환자를 살리는 신의 손을 가진 동시에 기존 질서로는 설명할 수 없는 위험한 면모까지 지닌 계수정이 어떤 방식으로 하얀 마피아에 맞서게 될지,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냉혹하고 위험한 분위기의 다크히어로로 돌아온 김지원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