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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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떠나고 홀로 맞은 두 번째 생일…강원래가 챙겼다 "안부 전해줘"

기사입력 2026.09.11 16:46 / 기사수정 2026.09.11 16:47

강원래 계정
강원래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챙겼다.

11일 강원래는 "준엽아 생일 축하한다. 건강 잘 챙기고 따에스(서희원)에게 나 송이 선이 안부도 전해 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강원래 계정
강원래 계정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원래와 구준엽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담겨있다. 사진 속 구준엽은 지금과 다른 헤어스타일을 보이는 등 두 사람의 젊었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먹먹함을 자아낸다.

9월 11일은 구준엽의 생일로, 강원래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홀로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오랜 기간 서희원의 묘역을 지켰다.

사진=강원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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