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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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황당 루머 속 미소…경찰복 입은 사진 떴다 "사랑하는 그녀들과" 김영옥·나문희 뮤비 비하인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1 15:55

아이유 계정
아이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황당한 국적 루머와 악플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경찰 제복을 입은 유쾌한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아이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 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발매한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아이유는 극 중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함께 출연한 배우와 등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기 넘치는 자세를 취하는 등 본편과는 또 다른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영옥과 나란히 서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문희의 모습도 담겼다.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는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영옥과 나문희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이유는 경찰 역으로 등장했으며 배우 심달기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 계정
아이유 계정

아이유 개인 계정
아이유 개인 계정


아이유가 밝은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한 가운데, 최근 중국 방문을 둘러싼 황당한 악성 루머가 또한번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한 네티즌은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에서 아이유를 우연히 목격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아이유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현지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아이유가 중국 국적이라거나 '중국 자본의 대리인'이라는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을 내놓았다. 중국인이기 때문에 휴식을 위해 '본국'으로 돌아갔다는 황당한 내용까지 사실인 것처럼 퍼뜨리며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다. 이러한 국적 황당 루머는 이전에도 이어져온 바 있다.

아이유 측은 그간 악성 게시물과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해 꾸준히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표절 의혹을 제기한 악플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명예훼손이 인정돼 3000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악성 게시물 작성자 등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진행했으며, 소속사에 따르면 벌금형을 비롯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징역형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등의 처분과 판결이 나온 바 있다.

사진=아이유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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