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SNS / 현빈-손예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베일에 싸인 아들의 외모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손예진은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 SNS.
두 사람은 그동안 아들의 얼굴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손예진 역시 SNS에 아들의 사진을 올릴 때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촬영하거나 스티커로 가리는 등 사생활을 보호해 왔다.
하지만 동료 연예인들의 발언과 목격담을 통해 아들의 남다른 외모는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들 가족이 휴가차 떠난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 누리꾼의 목격담이 눈길을 끌었다. 이 누리꾼은 아들의 모습이 AI로 합성한 것처럼 예뻤다고 표현하며 "제가 본 인종 중에 제일 아름다운 생명체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현빈이 출연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들이 작품 홍보차 '채널십오야'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아들의 비주얼이 화두에 올랐다.
박용우는 "아이가 정말 예쁘게 생겼다. 만화를 찢고 나온 캐릭터 같다"고 말했고, 서은수 역시 "제가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제일 예쁘다"며 감탄했다.

'요정재형' 채널 캡처.
정재형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현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예진에게 아들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던 일을 떠올렸다.
정재형은 "예진이가 아들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너무 놀랐다"며 "내가 지금껏 봐온 아기들 중에서 그렇게 만화처럼 생긴 아이는 처음이었다"고 감탄한 바 있다.
비주얼 부부인 만큼 이들 2세의 외모에도 관심이 쏠려온 상황. 이번에는 손예진까지 아들의 남다른 외모를 직접 자랑하면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손예진 계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