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코스모시가 팬들의 참여로 신곡 정식 발매 여부가 결정되는 이색 캠페인에 돌입했다. 신곡 'Give Me Love' 무대를 먼저 공개한 데 이어 글로벌 팬덤과 함께 발매를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코스모시는 신곡 '기브 미 러브'('Give Me Love')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해 참여형 캠페인 사이트 '오픈 유어 아이시'('open your eye=sy')를 오픈하고, 공식 팬덤 '아이시(eye=sy)'와 함께 정식 발매를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팬들의 참여도에 따라 신곡의 정식 발매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Give Me Love'의 정식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글로벌 팬들의 참여가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신곡이 정식 발매된다.
참여자들은 히메샤(himesha), 디하나(de_hana), 카미온(kamión), 에이메이(a'mei) 네 멤버 중 미션을 함께할 멤버를 선택한 뒤, 멤버와의 1:1 대화형 미션에 참여하며 목표 달성에 힘을 더한다.
각 참여자의 활동으로 쌓인 수치는 전 세계 참여자들의 기록과 합산돼 하나의 게이지로 반영된다. 게이지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Give Me Love'의 정식 음원이 공개된다.
코스모시는 지난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신곡 'Give Me Love'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해당 무대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참여형 캠페인과 함께 무대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정식 음원 발매 여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팬들의 선택과 참여가 실제 음원 공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색다른 방식의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다. 무대를 먼저 선보인 뒤 팬들과 함께 정식 발매까지 완성해가는 코스모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코스모시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코스모시는 지난 6일 개최된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GLOBAL NEW WAVE'를 수상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한 오는 26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