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영숙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반려묘와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11일 '나는 솔로' 6기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뿅이, 그곳에서 편히 쉬어"라며 반려묘와의 이별을 알렸다.
영숙은 "나와 함께해 준 15년 정말 고마워. 정말 행복했어"라며 "침대에서 발로 차여서 화난다고 앙 깨무는 너의 행동, 츄르 달라고 야옹야옹 이야기하는 너의 소리가 제일 그리울 것 같아"라며 반려묘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겼다.
그러면서 "우리 공주, 정말 많이 사랑해. 2026. 9. 10. 영원히 잠든 날"이라고 덧붙이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6기 영숙은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된 후, 2022년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영숙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한동안 치료를 받았다. 지난 6월 영숙은 검사 결과 생물학적으로는 암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6기 영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