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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배우, 불륜 또 불륜…“대체 여자가 몇 명” 충격 사생활 (서프라이즈)

기사입력 2026.09.11 14:18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생활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을 통해 전파를 탄다.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생활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을 통해 전파를 탄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생활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을 통해 전파를 탄다.

13일 방송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사랑과 전쟁' 특집을 선보인다.

평소 '사랑과 전쟁' 키즈(?)를 자처하며 고자극 이야기에 유독 흥분했던 이찬원은 녹화 전날 잠도 못 잤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혼 상담만 2천 건 이상 진행한 치정, 불륜 등 '위기의 부부'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한다.

먼저 극심한 고부 갈등을 겪던 미국 며느리 수지와 시어머니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남편이 자신의 엄마 편을 들면서 부부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수지는 남편과 이혼한 뒤 갑자기 새 남자친구를 만나며 180도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

연하의 훈남인 줄만 알았던 남자친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체는 수지의 친엄마조차 미쳤다고 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피를 나눈 사이(?)라는 수지와 새 남자친구가 벌인 기행에 양나래 변호사마저 혀를 내둘렀다.

미국판 고부 갈등으로 인한 부부싸움을 본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분리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은 현실에도 많다"고 말했다.

심지어 부부싸움 중 방으로 들어가 메신저로 시어머니에게 말싸움 코칭을 받고, 시어머니가 적어 준 문자를 아내에게 그대로 복사해 보낸 마마보이 사연까지 소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어 일본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충격적인 문어발 연애사가 소개된다.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등으로 할리우드 진출에도 성공한 와타나베 켄의 순애보 사랑은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만든다.

곽범은 이찬원을 구토(?)하게 만든 프러포즈 연기까지 꿋꿋하게 선보이며 와타나베 켄에게 빙의한 사랑꾼 연기를 펼친다.

그런데 영상 통화 중인 와타나베 켄을 더듬는 '못된 손'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불과 5분 만에 행복 바이러스로 가득했던 스튜디오를 냉각시킨 불륜은 또 다른 불륜으로 끊임없이 이어진다.

곽범은 "도대체 여자가 몇 명인 거야"라며 혼란에 빠졌다. 여기에 와타나베 켄의 친딸까지 등장하며 충격을 더한다. 우리가 몰랐던 '나쁜 아빠', '나쁜 남편' 와타나베 켄의 충격적인 스토리가 소개된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을 콘셉트로 한 스토리텔링 토크쇼다. '사랑과 전쟁' 특집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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