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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눈빛 돌변하더니 하극상 터졌다?…김종국도 '당황' (상남자의 여행법)

기사입력 2026.09.11 13:47 / 기사수정 2026.09.11 14:42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NEW 막내 지코가 상남자 맏형 추성훈을 향한 겁 없는 도발로 ‘막내의 난(?)’을 예고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NEW 막내 지코가 상남자 맏형 추성훈을 향한 겁 없는 도발로 ‘막내의 난(?)’을 예고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NEW 막내 지코가 상남자 맏형 추성훈을 향한 겁 없는 도발로 ‘막내의 난(?)’을 예고한다.

10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거침없는 즉흥 여정과 티격태격 브로맨스로 폭소를 선사한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더욱 독하고 유쾌한 즉흥 여정을 펼친다.

11일 오전 10시 공개될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메인 티저는 SNS 플랫폼 합산 조회 수 8천만 뷰 돌파와 대만 OTT 예능 부문 1위에 빛나는 글로벌 ‘조회 수 괴물’의 귀환을 알리며 시작한다.

“상남자가 지코와 함께 돌아왔다”라는 카피에 이어 새로운 막내 지코가 상남자 맏형 추성훈과 마주한 채 주먹을 겨누며 팽팽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급기야 지코가 추성훈의 얼굴을 향해 거침없이 파고들며 도발하고, 추성훈 역시 지지 않고 이에 맞서며 불꽃 격돌을 벌였다. 가운데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의 당황한 표정까지 포착되면서, 첫 만남부터 제대로 ‘하극상’을 터트린 듯한 지코와 추성훈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현장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만에 입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세 사람은 ‘미식의 천국’ 대만의 야시장에서 현지 음식 먹방을 펼쳐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는 대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기한 게임들을 함께 하며 치열한 승부욕과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커플 댄스를 추는가 하면 수영장에 나란히 앉아 대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낭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지코가 한 외국인을 향해 “우리 돈이 엄청 많거든?”이라고 말하며 다가서자, 추성훈이 “그런 거 하지 마”라며 만류하는 장면이 담겨 호기심을 일으킨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기대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메인 티저에 담긴 장면들은 세 사람이 대만에서 보낸 여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라며 “공항을 뒤흔든 환영 열기부터 미식과 도파민, 낭만을 모두 잡은 도전,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토크까지, 예측 불가 웃음을 선사할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 SBS Plus‧MBN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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