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영·남성진 부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지영이 출산 직후 머리가 하얗게 셌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꾸준히 염색한 탓에 남편 남상진은 흰머리를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한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복길이와 영남이가 현실 부부로 싸우면 벌어지는 일 (ft. 전원일기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지영·남성진 부부가 출연해 서현철·정재은 부부와 대화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이날 정재은은 서로 간에 비밀이 있는지 김지영·남성진 부부에게 질문했다.
남성진은 "이 사람은 염색을 진짜 자주 한다. 흰머리가 되게 많다. 그런데 나는 한 번도 그걸(흰머리를)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004년 결혼한 후 약 22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김지영의 흰머리를 본 적이 없다는 것.
이에 김지영은 "저는 아이를 낳자마자 머리가 다 하얗게 됐다"고 밝혔다. 출산 직후 머리가 하얗게 셌음에도 매번 염색으로 철저하게 관리한 김지영. 이 때문에 남성진은 한 번도 김지영의 흰머리를 보지 못한 것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이어 남성진은 김지영이 흰머리를 염색으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에 대한 주변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그런데 남들이 이 얘기를 하면 '네 아내는 그래도 굉장히 너를 위해서 관리를 하네' 이러더라. 그걸 보여주기 싫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거다"라고 했다.
정재은 역시 주변의 반응과 비슷하게 "아직도 성진이에게 예뻐보이고 싶은 마임이 있냐"고 김지영에 물었다. 김지영은 "그런 마음이 있건 말건 제 생각이고 오빠는 저에 대해 그렇게 전혀 생각 안 할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지영과 남성진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