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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엠카'서 신곡 '데스 오브 미' 무대 공개…절제미·그루브 퍼포먼스 빛났다

기사입력 2026.09.11 12:30

에반.
에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신곡 컴백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반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무대를 꾸몄다. 

이 곡은 새로운 시작접에 선 에반의 굳건한 의지를 묵직한 팝 R&B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에반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에반은 특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팝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두 손을 앞으로 고정하고 목만 움직이는 아이솔레이션 동작을 비롯해 절제된 움직임과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오가며 무대를 압도했다. 몸짓과 눈빛에서 배어나온 특유의 단단한 자신감은 스스로 중심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곡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했다.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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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도 음원과 음반에서 고루 호성적을 거뒀다. 

'데스 오브 미'는 발매 당일(7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고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에 자리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9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달성했고,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4위에 랭크됐다. 신보는 발매 3일 만에 50만 장 넘게 판매되며 '하프 밀리언셀러' 작품이 됐다. 

한편 에반은 오늘(11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이어간다. 이 밖에도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10월 10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NBA Fan Day', 17일 방콕에서 진행되는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에서 개최되는 'NOL FESTIVAL'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Mnet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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